일상, 다이어리
20171228의 일상
김파란
2017. 12. 30. 17:45
연말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점심먹고 뜬금없이 종무식때 나눠먹을 간식을 만들어야겠단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우리집에 전에 친하게지내던 팀장님이 주고가신 광파오븐이 떠올랐다
정신없이 일을 마치고 마트로 향했고
기득하게도 맥주는 사지않고 딱 필요한것만 사들고나왓다
울며겨자먹기로 쿠키를 구웠고
폭신한 빵처럼되서
아... 망했구나 했는데 식으니 바삭하고 부드러운 쿠키완성ㅋㅋㅋㅋㅋ
그래도 먼가 뿌듯하다
점심먹고 뜬금없이 종무식때 나눠먹을 간식을 만들어야겠단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우리집에 전에 친하게지내던 팀장님이 주고가신 광파오븐이 떠올랐다
정신없이 일을 마치고 마트로 향했고
기득하게도 맥주는 사지않고 딱 필요한것만 사들고나왓다
울며겨자먹기로 쿠키를 구웠고
폭신한 빵처럼되서
아... 망했구나 했는데 식으니 바삭하고 부드러운 쿠키완성ㅋㅋㅋㅋㅋ
그래도 먼가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