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아니고고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704의 일상, 의식의 흐름대로 오늘은 딱히 사진찍은것도 없고별로 쓸말도 없지만아까 친구와 통화하다가나는 요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는 말을 하고나니뭐라도 올려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어서의식의 흐름대로 써본다. 지지난주에 새로 네일을 받았다.누가 한거보니 빨간색 프렌치한게 꽤 예뻐보여서나도 빨갛게했다.여름에 빨갛게해도 나름 시원해보이는듯.중간에 하나정도는 아트하자는 샵 언니의 말에또 홀랑 빠져서 그렇게하자고 팔랑팔랑~아트가 이쁜듯 내스타일아닌듯그래도 나름 잘 유지하고있다. 우중충하고시꺼먼 내 손에 뭐라도 바르니 좀 낫네. 내가 요즘 키우고 있는관상용 고추 관장님이 직접 사주셨다.물론 나말고 다른직원들에게도 관상용 고추라 먹지는 못하고물만 많이주면서 바라만 봐야되는 단점도 있지만고추 색이 나름 알록달록 예뻐서잘 키우고 있다. 가끔 사람들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