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쯤..
매우 추운 바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우도로 워크샵을 떠났다.
배낚시를 하며..
다행히도 멀미는 하지 않아서 두시간이 넘는 낚시에도 버틸 수 있었다.
저렇게 웃으며
우도에서 돌아오는 길은 험난했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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